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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5년 만에 봄배구 진출 성공, 실바 27점 폭격으로 현대건설 3-0 완파

카카오아이 2026. 3. 1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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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현대건설을 3-0으로 꺾고 5년 만에 봄배구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실바의 27점 폭격과 함께 승점 57로 최종 3위에 오르며 흥국생명과 준플레이오프 대결이 성사됐어요.

  • GS칼텍스, 현대건설 상대로 3-0 완승하며 5년 만에 봄배구 진출 확정
  • 실바 27점 폭격 등 맹활약으로 승점 57, 최종 3위 확보
  • 흥국생명과 준플레이오프 맞대결 예고, 장충체육관 홈 이점 기대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마침내 봄배구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GS칼텍스는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0(25-13 25-23 25-15)으로 완파했어요. 이로써 승점 57, 19승 17패를 기록하며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에 봄배구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경기 하이라이트: 실바의 폭격과 완벽한 팀플레이

GS칼텍스 5년 만에 봄배구 진출 성공, 실바 27점 폭격으로 현대건설 3-0 완파

 

이날 경기 최고의 주인공은 단연 쿠바 출신 용병 지젤 실바였습니다.

 

실바는 27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어요. 1세트부터 강력한 스파이크와 블로킹으로 현대건설 수비진을 무너뜨린 실바는 세트가 거듭될수록 더욱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특히 2세트에서는 접전 끝에 25-23으로 승리하며 팀에 결정적인 모멘텀을 안겨줬어요.

 

실바는 이번 시즌 한 시즌 역대 최다 득점 기록도 경신했습니다. 3시즌 연속 1000득점을 달성한 그는 V리그에서 준플레이오프를 뛰어본 적이 없어 이번 봄배구 진출이 개인적으로도 큰 의미를 갖는다고 밝힌 바 있어요.

 

 

세트별 스코어 분석

 

세트 GS칼텍스 현대건설 핵심 포인트
1세트 25 13 실바 주도 압도적 공격
2세트 25 23 접전 끝 승부처 장악
3세트 25 15 안정적 마무리

 

실바 외에도 캡틴 유서연권민지 등 주전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쳤습니다. 권민지는 최근 경기에서 시즌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실바의 득점 부담을 덜어줬고, 유서연은 안정적인 수비와 리시브로 팀의 중심을 잡아줬어요.

 

이슈 분석 및 배경: 5위에서 3위로 극적인 역전극

GS칼텍스 5년 만에 봄배구 진출 성공, 실바 27점 폭격으로 현대건설 3-0 완파

 

정규리그 종료 직전까지 GS칼텍스의 봄배구 진출은 불투명했습니다.

 

정규리그 막판 흥국생명, IBK기업은행과 함께 승점 57로 동률을 이루며 역대급 순위 경쟁을 펼쳤기 때문이에요. 3개 팀이 모두 같은 승점에서 세트 득실률로 순위가 갈렸는데, GS칼텍스는 세트 득실률 1.106으로 흥국생명을 근소하게 앞서며 3위를 차지했습니다.

 

 

최종 순위 및 봄배구 대진

 

순위 팀명 승점 승-패 세트 득실률 비고
3위 GS칼텍스 57 19-17 1.106 준PO 진출
4위 흥국생명 57 19-17 - 준PO 진출
5위 IBK기업은행 57 19-17 - 탈락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봄배구 진출에 성공해 너무 좋지만 이렇게 떨리는 경기는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어요. 감독 커리어 첫 봄배구 진출을 달성한 이영택 감독은 "선수들이 잘해줬다"며 선수들의 노력을 치켜세웠습니다.

 

 

봄배구 성공의 비결: 비시즌 투자와 팀 전력 향상

GS칼텍스 5년 만에 봄배구 진출 성공, 실바 27점 폭격으로 현대건설 3-0 완파

 

GS칼텍스가 5년 만에 봄배구 진출에 성공한 배경에는 비시즌 동안의 철저한 준비가 있었습니다.

 

이영택 감독은 "비시즌 동안 모두가 성장했다"며 팀의 전력 향상을 강조했어요. 특히 시즌 초반 부진에서 벗어나 최근 3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것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실바의 폭발적인 득점력도 중요했지만,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뒷받침됐어요. 권민지는 실바가 19점으로 저조한 득점을 기록한 경기에서도 팀 승리를 이끌며 의존도를 낮췄고, 유서연은 "준플레이오프에서도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GS칼텍스 주요 경기 결과

 

  1. 한국도로공사전: 3-0 완승 (실바 32득점 원맨쇼)
  2. 페퍼저축은행전: 원정 승리 (주전 대거 빠진 상대 제압)
  3. 현대건설전: 3-0 완승 (봄배구 진출 확정)

 

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GS칼텍스는 정관장에 패하며 봄배구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었어요. 당시 "실업팀 수준"이라는 혹평도 받았지만, 팀은 흔들리지 않고 막판 스퍼트를 이어갔습니다.

 

준플레이오프 전망: 흥국생명과 장충체육관서 맞대결

GS칼텍스 5년 만에 봄배구 진출 성공, 실바 27점 폭격으로 현대건설 3-0 완파

 

GS칼텍스는 4위에 오른 흥국생명과 준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3위 GS칼텍스가 홈 어드밴티지를 갖게 되면서 장충체육관에서 경기를 치르게 돼요. 이영택 감독은 "집에선 안 진다"며 흥국전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정규리그에서 흥국생명과는 시즌 내내 팽팽한 승부를 펼쳐왔기 때문에 준플레이오프 역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네요.

 

 

현재 경기력과 팀 분위기를 고려하면 GS칼텍스의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특히 실바가 V리그 준플레이오프 경험이 없는 만큼 개인적인 동기부여도 극대화된 상태예요.

 

준플레이오프 일정 및 형식

 

  • 대진: 3위 GS칼텍스 vs 4위 흥국생명
  • 방식: 3전 2선승제
  • 홈 어드밴티지: GS칼텍스 (장충체육관)
  • 목표: 2위 팀과의 플레이오프 진출권

 

실바는 최근 인터뷰에서 봄배구 진출이 개인적인 목표라고 밝혔던 만큼, 준플레이오프에서도 폭발적인 득점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남녀부 모두 봄배구 대진 완성: KB손해보험도 합류

 

GS칼텍스의 봄배구 진출로 V리그 남녀부 모두 준플레이오프 대진이 완성됐습니다.

 

남자부에서는 KB손해보험이 같은 날 최종전에서 승점 3을 따내며 봄배구 막차를 탔어요. KB손해보험 역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목표를 달성하며 남녀부가 나란히 봄배구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V리그 봄배구 완성 의미

 

  1. 5년 만의 복귀: GS칼텍스는 2020-2021시즌 이후 처음으로 봄배구 무대 복귀
  2. 역대급 순위 경쟁: 3개 팀이 승점 57로 동률, 세트 득실률로 극적 결정
  3. 홈 어드밴티지: 장충체육관 홈에서 흥국생명과 준플레이오프 개최

 

캡틴 유서연은 경기 후 "준플레이오프에서도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약속하며 팬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줬습니다. 5년 만에 돌아온 봄배구 무대에서 GS칼텍스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마무리: GS칼텍스 봄배구 진출이 주는 의미

 

GS칼텍스의 5년 만 봄배구 진출은 단순한 순위 상승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시즌 초반 부진에서 벗어나 막판 3연승으로 극적인 역전극을 완성했고, 실바의 역대급 시즌 기록과 함께 팀 전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비시즌 투자가 결실을 맺으면서 이영택 감독은 감독 커리어 첫 봄배구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홈 어드밴티지를 살려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성공할 수 있을지, GS칼텍스의 봄배구 여정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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