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이 홍명보호 A매치에서 침묵했지만 소속팀 미트윌란 복귀 후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쇠네르위스케전 풀타임 활약과 최전방 경쟁 현황을 정리했습니다.
3줄 요약
- 조규성, 대표팀 복귀 후 미트윌란 쇠네르위스케전에서 시즌 첫 도움 기록
- 전반 12분 선제골 어시스트하며 풀타임 소화, 카스트로프와 동반 공격포인트
- 홍명보호 최전방 경쟁 속 오현규가 득점으로 앞서가는 분위기
조규성(28·미트윌란)이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소속팀에 복귀하자마자 기다렸던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홍명보호에서는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지만, 덴마크 무대에서는 여전히 팀의 핵심 공격수로서 제 몫을 해내고 있네요.
📑 목차
조규성, 대표팀 복귀 후 미트윌란서 시즌 첫 도움
조규성은 5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쇠네르위스케와의 2025-2026 덴마크 수페르리가 챔피언십 라운드 3라운드 홈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전반 12분, 조규성은 정확한 패스로 팀 동료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어요.
이번 경기에서 조규성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공격 전개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A매치 기간 동안 홍명보 감독의 전술 속에서 뚜렷한 활약을 보이지 못했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소속팀에서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카스트로프와 나란히 공격포인트 작성
같은 날 한국 대표팀 동료인 옌스 카스트로프(23·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도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두 선수 모두 A매치 일정을 마치고 소속팀 복귀 후 나란히 공격포인트를 작성하며, 각자의 리그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네요.
카스트로프와 조규성의 동반 활약은 한국 축구 팬들에게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대표팀에서의 부진이 소속팀 경기력에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두 선수의 멘탈 관리와 프로 의식이 돋보이는 대목이에요.
이슈 분석: 조규성의 시즌 여정과 현재 위치
조규성은 2023-24 시즌 미트윌란 이적 첫 시즌에 36경기 13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로 활약했습니다. 미트윌란은 그 시즌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고, 조규성은 유럽 진출 첫 시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기쁨을 맛봤어요.
하지만 시즌이 끝난 후 조규성은 문제가 있던 반월판 제거 수술을 받았고, 이로 인해 긴 부상 기간을 거쳤습니다. 복귀 후 27일 첫 리그 풀타임 경기를 치르며 적응 과정을 거쳤고, 이후 꾸준히 경기 감각을 회복해왔죠.
현재 시즌 조규성은 이번 도움이 첫 공격포인트입니다.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다소 아쉬운 성적이지만, 부상 복귀 후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어요.
| 구분 | 23-24 시즌 | 현재 시즌 |
|---|---|---|
| 출전 경기 | 36경기 | 복귀 후 점진적 출전 |
| 득점 | 13골 | - |
| 도움 | 4도움 | 1도움(시즌 첫) |
| 특이사항 | 팀 내 최다 득점, 우승 | 반월판 수술 후 복귀 |
과거 득점왕 경쟁과 유로파리그 활약
조규성은 K리그1 2022 시즌 득점왕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전북 현대 소속으로 뛰던 당시, 최종전에서 혼자 두 골을 넣으며 주민규를 제치고 대역전 득점왕에 올랐죠. 이 기록은 조규성의 결정력과 빅매치 강심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또한 조규성은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미트윌란을 1-0 승리로 이끈 경험도 있습니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헤더 골을 성공시키며, 유럽 무대에서도 통하는 공격수임을 입증했어요.
홍명보호 최전방 경쟁: 오현규 vs 조규성 vs 손흥민
조규성이 소속팀에서 첫 도움을 기록했지만, 홍명보호 최전방 경쟁에서는 오현규(25·베식타시)가 한 발 앞서 있는 분위기입니다. 오현규는 카슴파샤전에서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월드컵의 해' 첫 평가전을 앞두고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했어요.
현재 홍명보호 최전방 경쟁은 손흥민(34·LAFC), 조규성, 오현규 세 선수를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손흥민은 베테랑의 경험과 리더십을, 조규성은 유럽 리그 경험과 안정적인 피지컬을, 오현규는 최근 득점 감각과 육각형 공격수로서의 진화를 무기로 내세우고 있죠.
3월 평가전이 향방 가를 듯
28일(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에서 열리는 첫 평가전은 이들의 경쟁 구도를 가늠할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오현규는 "손흥민·조규성 다 밀어낸다"는 각오로 주전 원톱 자리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조규성은 소속팀에서의 이번 도움을 발판 삼아 대표팀 복귀를 노리고 있어요.
가장 분명한 기준은 득점입니다. 현재 오현규가 최근 골 감각에서 앞서 있지만, 조규성 역시 과거 K리그 득점왕과 유로파리그 결승골 경험을 바탕으로 언제든 반격할 준비가 되어 있죠.
| 선수명 | 소속팀 | 최근 활약 | 강점 |
|---|---|---|---|
| 손흥민 | LAFC | 예열 완료 | 경험, 리더십, 다재다능 |
| 조규성 | 미트윌란 | 시즌 첫 도움 | 유럽 경험, 피지컬, 헤더 |
| 오현규 | 베식타시 | 카슴파샤전 선제골 | 최근 득점 감각, 육각형 능력 |
미트윌란에서의 조규성, 앞으로의 과제
조규성은 이번 시즌 첫 도움을 발판 삼아 득점 기록도 추가해야 합니다. 지난 시즌 팀 내 최다 득점자였던 만큼, 팬들과 구단의 기대치는 여전히 높은 상태예요. 부상 복귀 후 경기 감각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이번 도움은 긍정적인 신호탄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조규성은 이한범과의 호흡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이한범은 지난 시즌 조규성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날카로운 크로스 능력을 보여줬고,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죠. 두 선수의 케미스트리가 다시 살아난다면 미트윌란의 공격력은 한층 강화될 겁니다.
덴마크컵과 UCL 예선 도전
미트윌란은 지난 시즌 덴마크컵 8강에서 조규성의 시즌 5호 골과 이한범의 정확한 도움을 앞세워 완승을 거뒀습니다. 또한 리그 최종전 실케보르전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하며 UCL 2차 예선 진출권을 확보했어요.
조규성은 이번 시즌에도 미트윌란의 유럽 대회 진출과 국내 대회 우승을 목표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야 합니다. 시즌 첫 도움은 그 여정의 시작점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전망: 조규성, 대표팀 복귀 vs 소속팀 집중
조규성은 현재 두 가지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하나는 홍명보호에서 최전방 경쟁을 뚫고 주전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미트윌란에서 지난 시즌 수준의 득점력을 회복하는 것이죠.
대표팀 측면에서는 3월 평가전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겁니다. 오현규의 득점 행진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조규성도 소속팀에서의 좋은 흐름을 대표팀으로 연결해야 해요. 반대로 소속팀에 집중한다면, 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것도 현명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조규성의 이번 시즌 첫 도움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앞으로 득점 기록이 추가되고, 팀 승리에 기여하는 모습이 이어진다면 대표팀 복귀와 소속팀에서의 입지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거예요.
조규성의 다음 경기가 기대되네요. 여러분은 홍명보호 최전방 자리에 누가 어울린다고 보시나요?